2월 1일 첫 거래일 종가베팅, 눌림 비중조절 수익

계좌에 많은 종목들이 들어있고 많이 물린 상태지만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할지 고민 중이다.

fsn 

뉴스에 베팅하지 않고 차트에 베팅했다.

종가에 들어 올리는 모습에 의도적인 하락이라고 생각했고 오전에 거래량 보고 돌파하는듯한 모습에 불타기 하고 모두 수익실현 했다.

 

 

hlb생명과학

1주로 한 번 사봤는데 역시 강했던 주도종목 눌림을 노리면 승률과 반등이 크게 나온다.

패턴 활용해 보자

 

케이엠더블류

방향을 바꾸는 하단 부근에서 매수했다.

지수영향으로 하락폭이 크다고 생각했고 하단에서 매수했다.

일부 수익실현하고 종가 부근에 다시 매수했다. 소액 체결됨.

 

가온전선

너무 과하게 떨어진다 생각하기도 했다.

차트 위치도 좋아서 어떤 재료로 올랐는지는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수급이 좋았고 차트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전선이라서 정책이나 이런 쪽으로도 엮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비중이 조금 컸는데 반등이 나올 때 비중조절로 절반정도 정리하고 방향이 바뀌는 거 보고 다시 매수할 생각이다.

 

 

롯데손해보험

전부터 관심종목에 넣어놨던 종목인데 차트 만들어가고 오늘 의미 있는 거래량이 나왔다고 판단했다.

이 정도 모았는데 이정도 슈팅으로 끝내지는 않을 듯해서 10% 정도 비중만 수익실현하고 다시 추가매수했다.

 

한미사이언스

이종목도 지수영향으로 과하게 빠진듯해서 하단에서 매수하고 오늘 크게 반등이 없어서 일단 1주 남기고 모두 평단에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