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빌더가 되기로 했다.

아기물범 2024. 5. 26. 22:22

학원을 수료하고 어찌어찌 알아보다가 목조주택 현장에서 일하기로 했다.

기존에 배웠던 지식과 전혀 다르고 힘들고 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그나마 조금은 익숙해져서 글을 써보기로 했다.

중간에 들어간 현장은 마무리가 되었고 2번째 들어간 현장은 지금 골조 작업 중이다.

공부를 정말 계속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기록이 필요하다.

혼자 일기장에 적는 것도 좋지만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겠다.

일주일 전에 마무리되고 빠진 현장을 올려보겠다.

이제 입문이라 모르 것투성이고 계속 공부하고 복습하고 해야 한다.

여주 흥천 - 계단 . 창호 트림 외 - 여주 흥천 현장 - (주)나무집사랑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