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조(framing) #5 페이샤보드,스마트소핏,아스팔트슁글,창호

2024. 7. 26. 18:08카테고리 없음

페이샤보드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시공했다.

이게 그라인더로 잘라서 올려줘야하는데 방향과 각도가 자꾸 헷갈려서 혼났다. ㅋㅋ

자재가 수량에 맞게 계산되서 발주했기 때문에 실수하면 안되서 계속 머리속으로 시물레이션해서 실수 없게 해야한다.

 

실리콘을 바르고 못으로 고정했다.

작업시에 조금 더러워 져서 나중에 페인트 리터치 하기로 했다.

 

다음은 스마트소핏 작업도 해야한다.

 

지붕에는 아스팔트슁글 작업을 했다.

햇빛이 너무 뜨겁고 검정색이라 진짜 발이 익는줄...

그래서 조심히 걸어다니면서 작업해도 아스팔트가 녹으면서 가루가 쓸려내려간다.

햇빛이 많이 없는 이른아침에 작업하는게 좋을 듯하다

 

먼저 후레싱을 설치해야한다.

물매를 잘 생각해서 시공해야한다. 

실리콘을 바르고 루핑못으로 고정한다.

지붕 끝 부분에는 드립엣지후레싱을 설치한다

 

 

처음 스타터를 박는다 

원래 스타터가 따로 있지만 그냥 온장을 반 잘라서 사용했다.

 

정석 시공 방법은 4개의 세트로 하는것인데  작업 편의상 3개의 조각으로 했다.

못박기 규정은 4개인데 5~6개정도 박았다. 루핑못으로!!

 

부분은 못을 박아서 검정 실리콘을 바르고 붙였다.(후레싱있는 부분)

왼쪽부터 시공하는게 국룰이다.

1번 작은거 (온장을 3등분)  

2번 중간사이즈 (3등분 하고 남은 2/3)

온장 

이렇게 준비해 놓고 첫 스타트는 온장 ,2번, 1번 실리콘 루핑총 준비한다.

그다음 온장 계속 하다가 오른쪽 나머지 부분은 실측하고 그 크기에 맞게 자른다.

3개의 작은 조각 중간 조각 큰 조각이 나온다.

3개의 조각과 실리콘 준비해서 가지고 간다.

그 다음 온장 3장 준비하면 이렇게 한 사이클이 돌고 그 다음부턴 반복

부분은 온장을 길게 반으로 잘라서 준비한다.

벤트 윗부분은 스타터를 잘라서 사용했다.

 

코너부분이 있으면 스텝후레싱을 사용해야한다.

물매를 생각하면서 물이 흘렀을 때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시공한다.

뜨지 않도록 검정 실리콘을 잘 사용해서 시공한다.

 

 

다음 창호설치

 

이지씰 붙일때도 항상 물매를 생각해면서 붙여야한다.

순서를 잘 기억하자

 

밖에 나와있는 배관이라던지 전기선이라던지 그 부분은 이지씰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제 내부작업만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