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일지 전략을 바꾸다(눌림,스윙)

단기트레이딩으로 2번의 깡통을 차고 스타일을 바꾸기로 했다.

좀 미련이 남는 건 내가 한 가지의 스타일을 계속 매매했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꾸 다른 매매방법과 좋아 보이는 것들이 짬뽕이 되면서 여러 가지 이상한 매매가 반복이 되면서 손실이 많이 발생했다.

 

눌림과 스윙을 병행해서 해 볼 예정이다.

많이 깨지고 나서 굉장히 소액으로 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큰 매매틀은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나 테마가 눌리면 매수하고 반등하면 팔고 

또 시장을 주도하는 주도주라고 판단이 되면 그 종목을 비중조절 하면서 끌고 가면서 시세를 끝까지 먹는 전략을 사용할 예정이다.

소액으로 매매했지만 지나고나면 비중을 많이 살걸 하는 껄무새가 되어버린다. 

최근에 매매 했던 종목들이다. 

지금 관심을 가질 섹터는 반도체 ai 제약 로봇 정도이다.

본전 손절

HLB를 했어야 했는데.............. 선택실수

빠르게 상승 안나오면 좀 위험해 보이기도?

으 뇌동매매로 손절하고 다시 삼

 

고영이랑 같이 매매하다가 고영이 더 좋아보여서 얘는 본전에 다 짜름

제발 내일 올라줘 잘못했어

저점같아서 샀다가 2%정도 손절 아휴,,

역시 시장 주도했던 애는 강하다 1주 사서 지켜본건데 쫄려서 거의 본전에 팜

시세 관찰욜 1주 사서 보다가 물타고 3주 수익내고 나옴 분할매수의 중요성!

로봇관련 애들이 죽지 않고 버티길래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리라고 판단하고 미리 잡았다가 아 뭐야 반응 없네 이러고 그냥 팔았는데.. 다음날 부터 시세가??????? 미친거 아니야?

손절.. 차트베이스로 한건데 양자컴퓨터 관련이였구나.. 엑스게이트가 대장이고 얘가 3등주 였는데 반응 없으면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고집부리다가 손절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에서 매매하기로 해서 이 이유랑 맞지 않아서 짜름

역시 대장은 눌리지도 않아..

눌림을 기대하고 1주 체결되고 밑으로 내려오면 받으려고 계속 째리는데 안내려온다. 위에서는 무서워서 못사겠고 내려오진 않고 미치겠다 정말 강한 애들은 조정도 없이 간다.

정책주 : 저출산은 양쪽 모두 언글할 가능성이 높아서 계속 모니터링 중이다 내려오면 사려는데 안 내려온다.

이런 자리에서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역시 하면 안된다 물렸다가 본전에 짜름

정책주 : 나는 개인적으로 얘가 거의 정책 메인이라고 생각이 되서 계속 밀려라 밀려라 하는데 안내려온다. 지금 자리에서는 못 사겠다.

시가에 갭하락하길래 1주 사서 상황보자 했는데 바로 5%이상 올라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