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매매일지 하이비젼시스템 최저점 손절

오늘 가지고 있던 물린 포지션 과감하게 정리했다.

하이젼시스템은 최저점 손절하자 바로 급등이 나왔다.

나는 전형적인 개미다.

 

 

 

 

롯데손해보험

스윙으로 가지고 가고 있는 종목 몇 달 수렴을 하고 이제 머리를 드는데 이 정도로 끝나진 않을 듯하다

사모펀드 매각이슈도 있고 저 pbr 관련주이기도 하고 엮일 때가 많다.

 

가온전선

시장이 좋은데 이종목은 힘이 없어서 밀리려나 보네 하고 본전부근에서 매도했다.

이후 오후장에 원하는 가격과 흐름대로 진행됐다.

 

 

아가방컴퍼니

남아있던 물량 약간 손실 보고 매도했다. 

 

아이센스

실적도 좋아지는 거 보이고 장기투자 해볼까 하고 사봤는데 미쳤다 진짜..

원래 하지도 않는 매매는 하지 말아야지..

장투라고 생각하니 손절도 나가지 않았던 게 큰 실수다.

 

코리아에프티

거래량 많이 터지면서 종가에 들어 올리는 모습에 종가베팅 관점으로 매매했다.

일부만 팔고 내일 대응예정이다.

시간 외에 많이 내렸네.. ㅠㅠ 

 

 

하이비젼시스템

-8% 정도 되는 바람에 최저점 손절을 하고 좀 있으니 급등했다 ㅋㅋ

내가 저 pbr로 오르는 거라고 잘못생각했다.

재료는 비전프로인데 이미 비젼프로 출시가 됐고 재료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이 빠지는 거 아 내가 재료 소멸에 그냥 눌린다고 들어갔네? 이렇게 판단했다.

원칙적으로는 더 빨리 손절했어야 하고 차라리 장대 음봉 나온 날 들어가는 게 내 스타일인데 잘못된 매매다.

이슈없이 수급으로 그냥 밀어 올린 듯하다.

거래대금 많이 터진 종목은 눌림 매매하면 반등확률이 좀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뽑아놨던 종목에서 종가에 올라오길래 종가베팅 종목으로 선택했다.

아주 일부 팔고 종가베팅했다.

 

서연이화

강했던 종목에서 3일선 눌림

첫 조정이 대기매수세가 많아서 그런지 확률이 제일 높은 듯하다.

오후장에 밑에 쭈르르르 걸어놨는데 체결이 안돼서 체결된 물량만 수익실현했다.

 

큐알티

급락 이후에 반등을 노린 눌림 매매